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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도들과 함께 교회를 섬기는
목회자 지민철 목사님은
대를 이은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나,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지 못하고 방황했습니다. 그러나 신실하신 하나님은 마침내 그를 주의 자녀로 회복시키셨습니다.주의 자녀 된 기쁨으로 주신 모든 일을 감사하게 감당하다가 조금은 늦은 나이에 목회자의 길로 들어섰습니다. 사명, 소명, 비전을 품은 것이 아니라, 주의 사랑에 녹았습니다. 모자란 것도 알고, 감히 감당할 수 없다는 것도 알지만 부르심에 또 믿음으로 고백하고 반응했습니다.그렇게 신학교(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M. Div)를 졸업하고, 허락하신 한 교회(대구동신교회)에서 7년 여의 부목회자 생활 후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따라 아내, 아들, 두 딸아이와 ‘뉴저지 주님의 교회’에 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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